가람가족
평범한 하루가 제일 오래 남습니다

쓰는 마음

아이들이 자라는 속도가 무서워서 적기 시작했습니다. 어제 같은 하루가 몇 년 뒤엔 통째로 사라져 있더라고요.

대단한 이벤트가 아니라 평범한 날을 적습니다

여행이나 생일 같은 특별한 날은 사진이 알아서 남습니다. 정작 잊히는 건 평일 저녁, 집 앞 놀이터, 반찬 투정 같은 보통의 하루입니다. 저는 그 보통의 하루를 적습니다.

겪은 것만 적습니다

육아서에서 본 이상적인 방법이 아니라, 두 아이를 키우며 실제로 해본 것과 실패한 것만 적습니다. 그래서 정답처럼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광고 없이 씁니다

장소나 물건을 언급해도 협찬이나 대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. 그냥 우리 가족의 하루에 있었던 것들입니다. 편지는 garam[at]garamnest.kr 로 보내주세요. 늦더라도 읽고 답합니다.